우리나라에는 많은 여성의류 전문몰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오랫동안 꾸준하게 영업을 이어 오는 곳도 있는 반면에 중간에 실패하는 업장도 많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곳은 그 곳만의 여성의류에 대한 마케팅이나 디자인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 있겠죠 오늘은 한번의 실패후 다시 성장하고 있는 크레이지걸스 브랜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레이지걸스 대표
이곳의 대표는 어릴적 춤이 좋아서 댄스팀에 들어가서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다가 단장까지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춤보다 좋아 했던 것이 바로 옷있는데요 춤만큼 옷에도 미쳐보고 싶고 많은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한번의 실패
크레이지걸스는 여성의류 전문몰로서 처음부터 잘 됬던 것은 아닙니다. 당시 댄스팀인 크레이지 팀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했다가 쓴맛을 경험했었는데요 당시에는 막연히 옷이 좋아서 시작을 했지만 관리도 안되고 운영 노하우도 없었기 때문에 얼마 안되어 사업을 중단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재도전
이후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아서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당시에 안무연습과 함께 연습이 끝나면 판매하는 옷을 구입하는 손님들이 있어서 힘을 내어 사이트에 올릴 옷을 촬영하며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레이지걸스 브랜드
이 회사는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수 있으면서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옷들이 많은데 일일이 대표가 직접 원단의 품질을 꼼꼼히 확인한 후에 판매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원단의 질이 좋아야 옷을 편하게 입을 뿐 아니라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수 있기 때문이며 아무리 이쁜 디자인 이어도 원단이 안좋으면 판매를 안한다고 합니다.
구매자들 역시 하나같이 디자인도 이쁘면서 착용하면 원단 재질이 좋아서 입고 다니기 너무 좋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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