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북보틀 휴대가 편해요

by 노을이좋아 2020. 9. 12.
반응형


혹시 북보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젊은 분들에게 한창 인기가 많은 제품인데요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음용하기도 좋은 제품이라서 인싸들이라면 하나씩 들고 다닌다고 하기도 하네요 꺼내서 먹으면 왠지 남들과는 다른 음료를 먹는 듯한 느낌까지 받기도 한답니다. 

북보틀은 직사각형의 납작한 형태로 제작이 된답니다. 그래서 책장에 같이 껴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보실수 있고 투명 플라스틱 으로 제작이 되다 보니 색이 있는 음료를 넣어 두시면 더욱 입체감이 도드라지게 된답니다. 또한 주문제작으로 넓은 면에 인쇄를 하실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 행사장에서 기념품 등으로도 인쇄를 해서 나누어 주기도 한답니다.

사각형의 책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북보틀이라 불리며 사각보틀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정식명칭은 워터북 이라고 하네요 인간의 몸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는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닐수 있는 제품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수분을 섭취할수 있을꺼 같네요

북보틀은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답니다. 옥수수와 밀과 같은 곡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섞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음료를 넣어서도 드셔도 안전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용량은 500ml 정도 음료를 담으실수 있답니다. 

기념품등으로 많이 나가는 이유는 바로 인쇄공간이 직사각형 평면에 넓게 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업체들에서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은 병입구가 중앙에 위치를 하게 되면서 영화에서 보던 휴대용 양주병을 연상하게 하네요 기존제품보다 용량은 동일한데 높이를 줄이고 두께를 늘려서 기존 제품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인쇄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을 상세하게 인쇄 하실수 있답니다.

투명소재의 제품이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인쇄를 해야 잘 보일것으로 생각하시지만 흰색으로 인쇄를 해도 검은색과 비슷하게 잘 보인답니다. 이 제품의 좋은점은 바로 음료등을 담았을데 더 매력적이랍니다. 용기속에 들어 있는 음료를 바로 보실수 있으며 투명하게 빛이 통과를 하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네요 어떻게 보면 약간 향수병 같은 느낌도 나는 제품이네요 특별한 기념식등에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고 이곳 저곳 북보틀 제작 판매를 한는 곳은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 보실수도 있답니다.

북보틀의 단점으로는 아마도 세척이 아닐수 없겠네요 모양이 직사삭형의 납작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세척하는 거 상당히 힘들수 있답니다. 이럴때는 주방세제와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를 함께 넣고 흔들어 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입구 부분만 수세미로 닦아 주시면 되겠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