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재난지원금을 빨리 지급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지난 재난지원금 때에도 경기도 만을 위한 지원금을 지원하는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면서 지지율이 상승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재난지원금 30만원을 100번 지급해도 서구 선진국의 평균 국가부채 비율보다 낮다면서 지원급을 빨리 지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재명지사는 일본의 경우 재난지원금을 약 110만원 미국은 142만원 가량 지급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한 100만원씩 지급을 해야 한다면서 이것을 한꺼번에 주는 것보다는 30만원씩 3~4회 정도 나눠서 지급을 하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이해를 한다면서 단언컨데 재난지원금을 30만원씩 50번 100번 지급을 해도 서구 선진국의 국가부채비율에 도달하지는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서구 선진국들의 평균적인 국가부채율이 110%가 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40%에 불과하고 30만원의 국가 재난지원금을 지급을 한다고 해도 0.7%의 부채율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에서 선별적인 지급에 대하여 선별적 지급에 대하여는 국민의 뜻에 어긋난나면서 알면서 일부러 딴지를 거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대선주자로서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후보를 제치고 1등을 한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하여는 지지율은 언제 왔다 갔다 할지 모르는 것이기며 본인도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지지율에 의미를 두고 연연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오히려 신경을 안쓰는게 정답이라고 했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현재 다양한 정책을 펼치면서 국민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어떠한 정당을 지지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추진력 하나는 알아줘야 할것 같은 분이네요 앞으로 대통령이 되실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대통령이 되신다면 혼란스러운 현 법률들이 어느정도 개선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앞으로 조금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떠한 정책을 펼치실지 그 정책이 정말 좋은 정책인지 아닌지지켜볼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번 좋은 정책을 내놓다가도 아니다 싶은 정책을 내놓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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