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효능
2월부터 우리나라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고유수종인 황칠나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체에 저항력을 올려주면서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 향상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또한 항염효과로 아픈곳이 있으면 빨리 낳게 해주는 사포닌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항암작용까지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황칠나무는 산삼보다 정혈작용이 수십배나 뛰어나다고 하여 항암효과와 더블러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 성장촉진, 골다공증의 질병에 효과를 지녔다고 합니다. 황칠나무에는 나무자체에 함유가 되어 있는 안식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심신을 편아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최근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전자파 흡수를 분해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황칠나무는 항암,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최근 현대인들의 건강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황칠나무 이름의 유래는 나무에 상처가 나게 되면 노락색 즙 같은 액체가 나온다고 해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진시황제의 불로초에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나무라고 합니다. 황칠나무는 지방분해 효과도 뛰어나서 최근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약재 이기도 합니다. 현재 황칠은 음식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황칠삼계탕 황칠발효액등으로 여러음식과 어울어져 현대인의 영양제 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황칠나무의 뿌리와 줄기 잎 등은 가각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약재가 되겠습니다.
황칠나무는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랍니다. 간 기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간기능 향상과 더블어 세포의 손상을 빠르게 재생시켜주는 효과 때문에 숙취와 피로회복등에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서 면역력을 키워주기도 하며 남성들의 스테미너에 좋다고 합니다. 루틴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혈액을 맑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도 제거 해주며 중성지방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파낙사이드라는 성분 때문에 몸의 혈당량을 낮춰주기도 하기 떄문에 당뇨 치료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황칠나무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황칠나무의 경우 약성에 열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중이신 분들 또는 몸 자체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안좋을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적정략을 올바르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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