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익률 계산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부동산 투자를 할경우엔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세차익을 많이 생각하지만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수익률을 많이 따지게 된답니다. 은행금리가 낮다 보니 그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것이 바로 수익형 부동산과 주식입니다. 주식은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소형 오피스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가 투자한 금액 대비 얼마의 수익을 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피스텔, 상가 수익률 계산방법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 계산방법은 기본적으로 1년치 월세 금액을 내 투자 금액으로 나누어서 100%로 곱하게 되면 수익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발생합니다. 1년치 월세라고 했지만 공실이 있을수도 있으며 투자금액에는 융자금액과 보증금 금액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내가 투자가 된 금액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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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각해야 하는 수익률에 미치는 요소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익률을 계산할때는 위에 있는 내용으로만 수익률을 따져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외에도 발생하는 금액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산사가 발생했지만 여기서 수익을 차감하지 않으며 월세이다 보니 임차인이 퇴거하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수수료와 공실시에는 발생하는 관리비 부분도 내가 투자한 금액에서 플러스를 해야 겠습니다. 그외에도 취득시에 발생하는 취득세와 등기이전비, 부동산수수료등을 모두 넣어서 계산을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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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들일수 있겠습니다.
매매가격 : 1억 3천만원
1년치월세 : 600만원
보증금 : 1,000만원
융자금 : 6,000만원
금융이자: 3.5%
이라고 했을때 융자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융자가 없는경우>
<융자가 있는경우>
이처럼 융자가 있는 경우가 수익률은 더 높게 형성이 됩니다. 다만 위험한것은 공실로 두었을 경우에는 관리비와 함께 이자 부담까지 격어야 하기 때문에 수익률 면에 많은 손해를 끼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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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동산이나 분양사무실에서는 이처럼 발생하는 공실률이나 공실로 인한 관리비 부담, 취득세 및 부동산수수료등의 기타 지출내용 부분은 수익률 계산방법에 추가 안하기 때문에 이는 조금더 매수자 입장에서 고려하여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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