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을 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저는 16회 합격생입니다. 오랫만에 공인중개사 관련된 뉴스를 보다가 제가 독학으로 시험을 공부했을때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예전에 공부했던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법에서 사용하는 단어 하나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임대차가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임대인 임차인이 어떤 말인지도 모를 정도로 부동산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시작을 할때 막막하고 답답했답니다. 그럼 공인중개사시험 독학 후기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저는 공인중개사시험을 보려고 한 이유는 젊은 나이에 그래도 자격증 하나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본다고 하는 이 자격증으로 결정을 했답니다. 당시에 공무원 시험과 공인중개사시험 두개중에 선택을 하는 상황에서 공인중개사를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어떤 결정이 더 좋았는지는 지금에 와서는 잘 모르겠네요
독학 시작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는 기본서 책을 구입해서 책을 펼쳐보니 처음보는 용어들이 너무 많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부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용어정리와 개념정리를 위해서 학원을 등록했답니다. 당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일 끝나고 저녁타임에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는데 일이 끝나고 나서 하는 공부라 그런지 너무 피곤하더군요 그렇게 2개월을 공부하면 기본서를 한바퀴 다 볼수가 있답니다.
2개월 이후
기본서를 2개월에 마춰서 학원을 통하여 용어와 개념을 익히고 나서는 독학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독서실을 다니며 기본서 위주로 공부를 했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따라 읽었답니다. 글자 하나 놓치지 않고 봤답니다. 1번 전 과목을 읽고나면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답니다. 이런 과정을 15회 반복을 했답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니 나중에는 기본서 정독을 할때도 불필요한 부분은 그냥 눈으로 건너띄면서 읽다보니 정독하는 시간도 짧아지게 되네요
모의고사
15회의 정독을 하고나면 바보아니고서야 어느정도 수준으로 점수가 나오게 된답니다. 이후 시험을 보기위한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했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말장난 하는 지문들이 많이 보이게 되고 이런 말장난 문제를 잘 피해가는 능력을 기를수 있고 이런 문제는 풀어야 하는 문제다 아니다를 판단 하실수 있게 된답니다.
어짜피 60점만 맞으면 되는 문제 이기 때문에 문제들 마다 풀어야 할 문제 넘겨버려야할 문제를 잘 판단 하셔야 겠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해서 저는 16회 공인중개사시험에 1,2차 동시 합격을 했답니다.
공부기간은 1년 정도 했습니다. 저는 좀 무식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답니다. 기본서책의 두께를 보시면 저걸 15번이나 읽다니 하는 생각을 하실수 있답니다. 그러나 어쩌면 무식한 방법이 최선일때도 있답니다. 어짜피 학원에서도 가르쳐 주는것이 기본서 위주로 2개월 단위로 한번씩 반복적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제가 독학으로 했던 방법과 다를바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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