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중국 소림무술등의 영화를 보면서 소림사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쎈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정작 실전 종합격투기 선수들과의 대련에서 어이없는 참패를 하는 것을 보고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많이 이슈가 되고있는 dk yoo(유대경)가 유튜브에 자신의 무술에 관한 교육용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재능이 있는 고수일지 아니면 단순 유튜브로 돈을 벌 목적인지 의심을 하게 되었네요
dk yoo
dk yoo는 현재 약 구독자 5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는 무술을 고유해고 있으며 약 15가지 정도의 무술을 설명하는 영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450만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상깊었던 것은 남자 4명이서 한꺼번에 밀어도 밀리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전에선?
dk yoo는 전 UFC 챔피언인 맥그리거를 상대로 해도 두렵지 않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보고 있는 그가 맥그리거를 이길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의혹을 재기하고 있답니다. 일부 격투기 전문가는 그가 만약 종합격투기 선수와 시합을 한다면 비참하게 패배를 할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명현만의 시선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은 그의 영상을 보고 자신의 유튜브에 이사란 정말 사기꾼일까요?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거재 했습니다. 명현만은 그의 영상을 보면서 분석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순간적으로 힘을 주는 방법은 알고 있는것 같지만 실전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지적하고 일반인을 데려다 놓고 본인의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촬영 같다고 했습니다.
사기일까? 아닐까?
명현만 선수는 그의 무술 실력을 보고 실전성이 없다고해서 사기는 아니다라고 합니다. 사기일지 아닐지는 시청자들의 판단에 맡기는게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이러한 논란속에서도 dk yoo는 어떠한 해명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의혹속에서 네티즌들은 스스로의 주장대로 실전의 무대에서 검증을 받는 길이 자신의 비난에 대한 해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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